소루쟁이는 풀이나 강 그리고 도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풀입니다.
이 소루쟁이는 난치병에 이용이 될 만큼 여러 가지 성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곳 에서나 잘 자라서 식용이나 약으로 이용할 때 잘 세척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가지 오염물질이 묻어 있을 수 있으니까요.
그럼 소루쟁이의 효능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루쟁이는 어린잎은 나물로 먹고 뿌리는 약효가 있어서 약초로 보통 사용합니다.
1. 변비에 좋다.
변비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소루쟁이 뿌리를 달여서 드시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2. 무좀과 피부질환에 효과가 있다.
무좀은 한번 생기게 되면 번지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여름이면 더 심해집니다.
소루쟁이를 미리 채취해서 건조기나 햇볕에 말려서 가루로 낸 다음 연고 등에 섞어서 무좀이 있는 곳에 발라주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하루 한번 정도 바르면 되고 일주일이 지나가면 상처 부위가 좋아 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 오 피부질환에도 도움이 됩니다.
피부질환이 있는 분은 병원에서 지어주신 약과 함께 사용하게 되면 효엄이 더 좋다고 합니다.
3. 잇몸에 도움이 된다.(잇몸이 붓거나 볼이 부은 거)
소루쟁이의 뿌리와 잎을 말려 가루 내서 같은 양으로 섞어서 하루 2번에서 3번 정도 발라주면 통증이 없어지면서 피고름도 멎게 됩니다.
4. 대장염에 도움이 된다
소루쟁이 말린 뿌리 10그램 정도를 다려서 하루 3번 드시면 도움이 됩니다.
5. 속에 좋다.
소루쟁이에 들어 있는 에모딘 성분과 크리 소파 놀이란 성분이 장을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어 소화에도 좋고 변비 개선이나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이뿐 아니라 살균이나 소염에 효과가 있으면 위장염 위궤양 장염 치료하는데도 도움을 줍니다.
6. 치질 완화
소루쟁이는 변비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고 또한 지혈효과가 있어서 치질로 인한 하혈을 멎게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7. 탈모예방에 도움이 된다.
소주 쟁이의 에모딘 성분이 혈관을 확장해서 혈액순환을 촉진하는데 도움을 주고 그래서 두피로의 영양공급을 잘 될 수 있게 하며 꾸준히 사용하게 되면 두피열로 생기는 염증을 가라앉히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래서 탈모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8. 염증을 환화해 준다.
소루쟁이는 염증을 없애고 균을 죽이는 효능이 있어서 종양이나 궤양이 있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며 골수성 백혈병이나 임파성 백혈병에도 치료 효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여러 가지 암을 치료하는 약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옛날에는 뇌종양이나 간암 그리고 폐암에 사용했다고 합니다.